Project/KPT

KPT - TenTrillion (24.06.26 - 06.17)

w.llama 2024. 7. 16. 21:20

KTP회고

Summary

  • Keep 
    • 맡은 기능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발하려고 해서 좋았습니다.
    • API명세서, ERD다이어그램, 코드컨벤션, 깃허브룰 등 상세하게 적고 명세한 그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변경점이 많이 생기지 않아 프로젝트를 큰 이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git hub 에서 issue 에 따라 각각 브랜치를 생성해서 작업을 해서 좋았습니다.
    • 각 파트 Entity 부분을 같이 정하고 연관관계도 미리 작성 후 개발을 시작해서 코드 짜는데 있어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 깃허브와 코드 컨벤션이 상세해서 좋았습니다.
  • Problem
    • 더 많은 대화와 소통을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 요구사항 마다 정확한 기한을 정해놓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좀 더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구현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프론트를 배우지 않아서 요구사항 구현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부족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여 시간이 충분히 있었더라면 프론트와 쿼리 최적화를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 시간이 부족해 프론트를 구현하지 못 했던 점, 일정 관리를 좀 더 구체적으로 하지 못 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일정 관리와 스코프 정하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Try
    • 일정 및 스코프 관리
      • 데드라인 정하기
      • 스코프를 여러 단계로 분리
        • 역할을 분담할 때 시큐리티, 유저 관리, AOP 등 공통 기능을 먼저 함께 구현하고 보드, 컬럼, 댓글 등 세부 기능 구현
      • 기획 단계에서 몰입도 있게 브레인스토밍하여 최선의 합의안을 도출
    • 대화 및 소통  
      • 마이크 사용 환경 및 상황을 고려하여 슬랙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 자리를 벗어날 때는 팀에 공유해주고 가급적이면 자리를 지키기

소감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전 조에서 팀플을 했을때의 문제가 이번팀에서도 나타났다 예약어를 테이블 네이밍으로 한다던지. 시간분배를 제대로 하지 못한결고 필수 구현과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지 못한 점 등등 CRUD관련 개발은 점점 익숙해진 거같다 하지만 Security부분은 머리속으로 이해는 했지만 내 입맛에 맞게 고쳐서 사용하기엔 무리가있는듯 싶다. 주말동안 복습을 하고 최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료 전날까지 이해하고 입맛에 맞게 수정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팀 GitHub

https://github.com/the-13th-power-of-ten/tentrillion

 

GitHub - the-13th-power-of-ten/tentrillion

Contribute to the-13th-power-of-ten/tentrillio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