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KPT

KPT -Challengers.B.O.D(24.07.17 - 08.21)

w.llama 2024. 8. 22. 21:02

KPT 회고

Summary

  • Keep 
    • 약속된 시간보다 빠르게 개발을 완료하여 추가적으로 개발시간을 확보한점
    • 맡은일을 끝낸 뒤에도 서로 도와가며 개발하여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한
    • 일정 계획 및 조율을 잘하여 일정에 쫒겨 작업하는일이 없었음.
    • 스테이징 서버를 구축하여 배포전 실제 환경과 비슷하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음
    •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레포지토리를 분리하여 개발하여 편했
  • Problem
    • 기존 챌린저스 서비스를 참고하여 개발을 진행하였지만 챌린지 서비스에 대해 탄탄하게 설계하지 못해 서비스 측면에서 부족한 기능들이 있었음.
    • 프론트엔드 작업이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다.
  • Try
    • 서비스 측면에서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들을 차후에 추가하고싶다.
    • 배포 측면에서 프론트와 백엔드서버의 ec2를 분리하여 배포를 진행하고싶다.
    • 스테이징 서버에 로깅을 관리하기위해 aop를 적용하고 데이터베이스또한 배포서버의 데이터베이스와 분리하여 사용할것, 배포서버에서는 로깅관련은 제외하고 배포할것

소감

기존에 했던 프로젝트와 달리 프로젝트 기간도 길었고 프로젝트 설계부분또한 전부 우리가 정하다보니 팀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초반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대화를 통해 서로의 오해를 풀며, 의견을 제시할때 근거를 제시하여 얘기하고, 수긍이 되는 의견이면 프로젝트에 차용하며 진행하였고, 설계가 끝나고 일정관련하여 전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세부 일정을 정리하여 진행하다보니 시간에 쫒기며 계발을 진행하지 않아 좋았다. 또한 백엔드 로직을 개발할때에는 금방하였지만 프론트 작업을 진행할때 너무나도 시간이 걸려 풀스택 개발자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배포도 해보고 스테이징 서버도 구축하고 ci/cd파이프라인도 구축하며 백엔드와 배포 관련하여 재미를 느꼇던것같다. 

팀 GitHub (Backend, front)

https://github.com/orgs/Challengers-BOD/repositories

 

최종발표 브로셔

https://www.notion.so/Challengers-B-O-D-OneDay-9b7e22ea0e97479bb891a5e38f8d7a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