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과금

7-8월 최종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WS를 사용하여 배포를 진행하였다 이때 EC2, 탄력적 IP, router 53, RDS, S3, I AM등을 사용하였고 당연히 과금이 나올 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는것에 의문이없었다. 프로젝트가 끝난뒤 과금이 될 것을 우려하여 사용한 AWS의 모든 기능을 정지 및 삭제 처리하였고, 이후 비용이 청부되지는 않겠구나 하고 있엇지만 9월 어느날 메일이 날라왔다... 

프리티어의 용량이 다 찼다는 메일이였다 분명 나는 삭제했는데 ... 9월달 요금이 발생된건가?? 하고 aws consol에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청부되었다.

나름.. 관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뭐지..... 다급하게 구글에 VPC를 검색했다.

Virtual Private Cloud (가상 네트워크) 이부분에서 금액이 발생한것이다.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 구글링을 하였고 일단 VPC 대시보드로 가서 모든 VPC를 삭제하면 다음달에는 청부가 안된다고 써있었다.

그래서 나도 VPC 대시보드로 갔고

모든 리전의 vpc를 삭제처리 하였다.

혹시 몰라 EC2 대시보드로 들어가 모든 리전에 활성화되어있는 EC2 인스턴스가 있는지 확인하였고, 향후 10월에 청부된금액을 환불처리할 예정이다.

(난 안썻으니깐 억울해)